네이비 실 팀3 태스크 유닛 "부루자"의 전 사령관 조코 윌링크(Jocko Willink) 씨는, 자신의 유닛에 "자기 관리는 자유롭게 한다(Discipline Equals Freedom)"이라는 모토를 주입해 왔다.
이것은, 확립 된 절차와 지침을 만들고, 지켜여 하는 절차에 걸림이 없이 눈앞의 임무에 집중할 수 있고, 예상치 못한 사태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윌링크 씨의 저서 "Dicipline Equals Freedom : Field Manual"에서는, 그는 공동 창업자로 되어있는 리더십 컨설팅 회사 에셜론 프론트(Echelon Front)와 그의 인기 팟 캐스트에서 소개 한 개념과 루틴의 집대성.
윌링크 씨는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아침에 깨어남과 동시에 신속하게 행동을 시작하기 위해 전날 밤에 미리 실시해두는 2가지를 소개했다. 따지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다.
- 체육관에 입고 갈 옷을 밤에 미리 준비
오전 4시 30분, 윌링크 씨는 기상과 동시에 차고에 자작 한 체육관으로 향한다. 그는 "Field Manual"에서 소개 한 메뉴가 아니더라도, 뭔가의 운동은 해야...라고 말하고 있다.
"인근 산책, 조깅, 건강 체조, 웨이트 트레이닝, 수영이든 뭐든 상관없다"고...
"하지만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해야 할 일을 위애 머리를 전환하기 위해 뭔가해야 한다"
운동 습관을 붙이려고 할 때 가장 큰 장애물이 되는 것은, 운동을 계획대로 하려고하면 불필요한 노력을 하게된다는 것. 장애물을 줄이려면 운동할 때 입을 옷을 전날 밤에 미리 준비해두고, 아침...침대에서 나온 순간 입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윌링크 씨는 말한다.
또한 운동할 때 입을 옷이 침대 옆에서 기다리고 있으니까...빨리 잠자리에 들게된다고~
- 생각하지마라, 계획대로만 해라
네이비 실에서늬 경험을 근거로, 윌링크 씨는 하루를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시작할 수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부시시 일어나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의 일정을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무 의미없다. 커피를 마시지마라고는 하지 않지만, 마신 후에는 바로 운동.
이것을 실현하려면, 다음날 ToDo 리스트를 전날 밤 사이에 만들어 두는 것이다. 내일 할 일을 명확하게 해두면, 하루를 신속하게 효율적으로 보낼 수 있다.
"아침은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라"고 말하는 윌링크 씨.
"그것은 대다수의 사람들이 빠지기 쉬운 큰 실수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생각하기 시작한다. 생각하지 말라. 계획을 실행해라. 계획은 "알람이 울리면 일어난다. 그리고 운동" 이것만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