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사체는, 우주에 새로운 생명체를 탄생?

언젠가는 반드시 일어난다. 우주에서 우주 비행사의 죽음이다.


화성으로 가는 도중에 그럴지도 모른다. 다른 행성에 단독으로 항해 중일지도 모른다. 출입구에서 우주에 던져진 결과일지도 모르고....여러가지를 생각해볼 수있다.


그 사체(또는 시체를 태우는 우주선)는 수십년 동안, 자칫하면 수백만년 동안 우주를 떠돌아 다닐지도 모른다. 진공 속에서 힘없이 부유하고, 그것은 기어 다니는 담쟁이와 같은 중력에 끌려 마지막 착지 할 때까지 계속....




하지만, 만약 행성에 도착했다고 한다면? 바람에 실려 식물의 씨앗처럼, 그 사체가 새로운 세계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인가?



- 인간의 시신이 우주 환경에서 생존 할 수있는 미생물을 어딘가의 행성에 전달 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인간의 시신이 우주를 떠돌다 생명의 씨앗으로 되는것은 대략 두가지를 상상할 수있다.


살아있는 미생물을 전달하거나, 그러한 바이러스, 박테리아(세균) 배아의 종류가 중간에 모두 멸종 한 경우에 시신 성분에 의해 새로운 생명의 창조의 불꽃이 생길 것이다. 아니면....둘 다 가능성이 있다.


"만약 질문이 "시체가 우주 환경에서 생존 할 수있는 미생물을 어딘가의 행성에 보내는 상황이 벌어진다면?" 이라면 예라고 대답합니다"라고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의 세균 생물 학자 게리 킹 씨. 극한 환경에 사는 세균의 전문가이다.


- 인체는 가사 상태에서 장기간 생존 가능한 박테리아로 채워진다


킹은 인체는 가사 상태에서 장기간 생존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 세균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한다. 이러한 박테리아는 우주를 닮은 극한의 건조한 환경에서도 살 수있다.


"영구 동토에서도 세균을 채취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유기체는 인사 불성이되어 100만년을 살 수 있습니다. 특히 문제의 이동이 화성과 같은 가까운 곳이라고 한다면, 사람 체내에 있는 세균의 아포는 확실히 살아 있습니다"라고 설명한다.



- 인간이 시신이 매체가되기 위한 세 가지 요소


시신이 다른 행성까지 세균을 데려다주는 택배가 될 지 여부는 크게 세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 즉, 사체의 용기, 보관 환경, 이동 시간이다.




첫째, 만약 시신이 버려진다면 행운이다. 우주 공간을 떠도는 시체를 상상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것은 곧 어딘가의 행성의 중력에 이끌려 대기권에서 불타버린다. 따라서 시신은 우주선과 같은 용기에 들어가 있지 않으면 안되고, 그래도 대기권 돌입은 매우 파괴적이다. 게다가 세균이 신천지에서 확산으로 착륙하거나 그 후에 우주선이 열려야 한다.


둘째, 시신 보관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영하보다 조금 높은, 수분을 액체 상태로 유지할 온도라면 이상적이다. 세균이 거대한 유기물을 분해하는 속도에는 한계가 있다. 선충이나 딱정벌레 등 분해를 돕는 동물이 없으면, 인체는 그야말로 수천 년이라 말해지는 세균이 무수히 많은 세대를 연결하는 유일한 연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조건은 필요 조건이지 않을지도 모른다. 재미있는 것은 세균의 배양을 장기간 저장할 때 기본적으로 동결 건조하는 것이다.



저장할 배양을 얼려 더 건조시킨다. 이렇게 펠릿이 된 것을 나르는 경우, 이를 다시 수분을 주고 성장시킨다. 우주가 자연 동결 건조 장치임을 감안하면, 세균의 저장에 그리 나쁜 환경이 아니라고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하지만 무엇보다 가장 큰 요인은 세번째 요소, 시신의 이동 시간일지도 모른다.


시신이 일반 인공 위성의 속도로 이동한다고 가정한다면, 태양계 내의 박테리아가 생존하는 범위 내에 있는 것은 확실하다. 그러나 다른 항성계에 도착하는 데 걸리는것 같은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 단위로 생각한다면, 방사선이 걸림돌이 된다.




시신이 우주를 떠도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주선의 피폭량도 늘어난다. DNA와 RNA의 돌연변이를 낳는데에 충분할 것이다. 이러한 돌연변이를 발생하는 빈도와 같은 속도로 복구 할 수없는만큼 생존 가능성은 의심되어진다.


발사선에 대한 보호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수백만 년이라는 조건을 생각한다면, 세균이 생존 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하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킹은 말한다. 인체에 무수히 존재하는 세균의 단지 1개가 살아남으면 된다고 하니...



- 유해 세균 모두 죽어 버리고도 새 생명을 탄생시킬 가능성은 있다


그럼 시체가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 했고, 만약 세균이 모두 죽어 버렸을 경우는? 이미 생명은 아니지만, 아미노산, 단백질, 지질, 탄수화물이 많이 남아있어 이것으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킬 수는 없는 것일까?


노벨상을 수상한 하버드 의대의 유전학자 인 잭 쇼스탁 씨와 글래스고 대학에서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화학자 리 크로닌 씨는 이에 동의한다. 그러나 조건은 완벽해야 한다는 것.


"환경 조건이 생명의 탄생에 완벽하게 일치 했다면 부패하는 우주 비행사에서 방출 된 분자가 새로운 생명의 기원을 불어넣어줄 가능성은 있습니다"라고 말하는 쇼스탁 씨. 즉, 시신은 불꽃 자체가 없다해도, 성냥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결론은.....무척 어렵고 모든 상황이 절묘하게 들어맞아야 가능하다고 하는데.....


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이지만, 지구상의 생물조차도 그렇게 탄생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