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를 탈 때마다 자본주의 경제를 실감하겠지만, 비행기는 좌석에 따라 요금이 크게 다르다.
가장 저렴한 이코노미 클래스와 그 한단계 위의 비즈니스 클래스, 그리고 최상급의 퍼스트 클래스가 있는데, 기내 서비스와 요리가 다른것은, 비싼 돈을 지불하면 지불 한 정도로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퍼스트 클래스가 되면, 이코노미의 3배 정도의 요금을 지불하게 되므로, 당연히 요리도 화려한 것이 나오겠지요? 음식을 담는 접시에서부터, 앉아있는 좌석까지도~~
하지만, 요리에 관해서 말한다면, 이코노미에서도 충분히 만족할 수있는 항공사도 있을 것 같다. 다음은 항공사 별로 이코노미 클래스와 다른 클래스의 요리를 비교한 사진들이다....
과연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구경해보자.
■ 에어 프랑스
■ 일본 항공
■ 에미레이트 항공
■ 타이 국제 항공
■ 영국 항공
■ ANA 항공
■ 터키 항공
■ 싱가포르 항공
■ 에어 캐나다
■ 에게 안 항공
■ 캐세이 패시픽 항공
■ KLM(네덜란드)
■ 대한항공
■ 케냐 항공
■ 루프트 한자(독일)
■ 아메리칸 항공
■ 유나이티드 항공
■ 중국 국제 항공
■ 델타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