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자유? 테니스계의 전 여왕 세레나 월리엄스의 식생활


세레나 월리엄스가 돌아왔다!


2017년 호주 오픈에서 우승 이후, 첫 아이의 출산, 육아를 위한 투어를 떠났었던 세레나는, 이번 달 열린 BNP 파리 오픈 여자 단식에서 본격 복귀를 완수했다. 21일(현지 시간)에는 이 대회에서 여자 투어 첫 우승을 차지했던 오사카 나오미와 플로리다 오픈에서 맞붙는다.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23번 그랜드 슬램 우승을 차지하는 셀리나는 어떤 식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그녀가 즐기는 식생활을 알아보자.


▲ 세레나 월리엄스. 첫 아이(딸)의 출산을 위해 약 1년간 테니스 생활을 접었었다.



▲ 경기 전에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먹을 수 없다고 말하지만, 식사를 한다면, 칠면조 소시지와 구운 감자 등 "단백질과 탄수화물"의 조합이다.



▲ 코트와 떨어져 있었지만, 금전적인 문제는 전혀 없이(뭐...당연?) 음료수나 과일 등 맛있고 건강한 아침 식사를 매일...





▲ 하지만, 항상 건강적인 식생활 만 하는 것은 아닌것 같다. 세레나는 확실히 달콤한 것이 먹고 싶다는..설탕이 듬뿍 들어가고, 반죽을 튀긴 베니도 상당히 좋아하는것 같다.



▲ 점심 및 간식 시간에는, 타코를 잘 먹는 것 같다. 인스타그램에도 종종 사진이 업로드되고 있다.



▲ 세레나는 페이스북에 이렇게 적었다. "타코가 먹고 싶어요. 매일 먹고 싶어요. 어떻게해야 하나요?"



▲ 타코 만이 아니다. 치즈 피자와 감자 튀김도 먹고 싶어요.



▲ 하지만 때로는 집에서 먹는 식사는 무엇과도 바꿀 수없는...세레나의 경우 어머니의 수제 치킨, 라이스, 그레이비....





▲ 자신이 직접 요리를 할 때는, 종류를 많이 해서 친구와 가족을 놀라게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 "국물 요리를 만드는 것은 옛날부터 좋아했다"라고 말하는 세레나.



▲ 타코 이외에 빠져있는 것이, 문 파이이다. "문 파이가 엄청나게 좋다. "문 파이가 스폰서가 되어준다면 무척 기쁘겠다. 바나나, 초콜릿, 바닐라 맛...을 너무 좋아해. 아 문 파이가 먹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