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나의 신용을 잃어버릴 수도있는 7가지 행동

사람이 신용을 잃어버리는 것은 순간이다.


사회 과학자 및 기타 전문가들은 긴 세월에 걸쳐 연구를 거듭하여 어떤 때 사람의 신용을 잃게되는지를 조사해왔다. 그 중에서 일상적으로 피해야 할 7가지 행동을 알아보자.


▲ 말하는 것과 실제 행동하는 것과 차이가 너무 심하면


▲ 상대에게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


전 해병대원으로 "Spark"의 저자들은, 리더가 신뢰를 쌓을려면 부하에 대해 자신이 무엇을 달성하고 있는지를 제대로 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상대의 퍼포먼스가 나쁘다고 느끼는 것은 당신이 하지 않았으며, 부하가 실제로 한 일 사이에 격차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상력 넘치는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면, 어떻게 달성 할 것인가보다는 무엇을 달성하고자하는지, 제대로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자.


▲ 웃을 때, 입만 웃고 이는 보여주지 않는다


2016년의 한 연구에 따르면, 일정한 표정은, 실제로는 그렇지 않아도 상대방에 대한 불신을 나타내는 사인이라고 간주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하나는 "통제 된 미소"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그럼, 그것이 불신을 나타내고 있는 것인지를 분별하는 포인트는? 라고 한다면, 상대가 얼마나 얘기를 하는지라고 한다.


▲ 상대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있는지 이해하려하지 않는다


정보부 요원 로빈 드리크(Robin Dreeke) 씨는, 상대방의 신용을 획득하려면 "플래티넘 규칙"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취급 방법으로 상대를 접하는(=골든 룰)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고 있는 취급 방법에 접속하는 것...


▲ 관리직에 넘치는 아첨을...




▲ 모호한 말만 한다


상사에게 "○○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는 것은, 당신의 신용을 확실하게 저하시킨다.


이것은 직장 환경 전문가 "Tame Your Terrible Office Tyrant : How to Manage Childish Boss Behavior and Thrive in Your Job"의 저자 린 테일러(Lynn Taylor) 씨가 Business Insider의 과거 인터뷰에서 구체적 예의 하나로 꼽았다는 것이다.


"약속은 할 수 없지만..."나 "해 보려고 합니다"라는 문구도 상사와의 대화에서 피하는 것이 좋다는...


▲ 타인을 신뢰하지 않는다


컬럼비아 대학의 교수로 "No One Understands You and What to Do About It"의 저자 하이디 그랜트 할버슨(Heidi Grant Halvorson)씨는, 과거 Business Insider와의 인터뷰에서 신용은 종종 상호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당신의 경계심이 높으면 주위도 마찬가지로 경계 할 것이다. 할버슨 씨는 주위를 믿고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조금 내보이는 것을 권하고 있다.


"그것으로 당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상대는 친밀한 교제로 초대를 받고, 당신과 자신은 같은 팀에있는 것이라고 느낄 것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조금씩 자신을 보여주는 것으로 친구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