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에 많은 4가지 실수와 그 대책


인스타그램의 영향 중 하나일까?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있는 사람은 너무 많은 것 같다. 다만, 여권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만으로 "올바른 여행의 방법"을 알고 있다고 말 할수는 없을 것이다.




그래서, 5년 이상 외국에 거주한 인물이며 세계 각지를 여행 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여행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4가지를 알아보자. 주로 장기 여행자나 백패커를 대상으로 하고 있지만, 어떤 여행을 하는 사람들에게도 어떤 힌트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이다.



1. 출발 전에 환전


미국인들이 쿠바에 여행하는 경우 등, 직불 카드를 사용할 수없는 국가에 간다면 몰라도, 그 이외에는 출발 전에 환전을 하는 것은 아니다. 귀하의 현금을 외국 통화로 환전해야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많은 기사가 쓰여져 있지만, 그래도 이 "실수"를 범하는 여행자는 매우 많다.


외국으로 여행하는 경우는, 외환 거래 수수료가 들지 않는 직불 카드를 가지고 가면 좋다. 도착 후 현지 통화를 인출 할 수있다. 그 때, 카드를 발행하는 은행은 자동으로 최신 환율을 적용한다.


대부분의 경우, 공항에서의 환전은 비교적 비싼 수수료가 적용된다. 시내 중심부로 나와 환전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많은 택시 회사가 신용 카드로 지불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2. 출발 전에 푹 쉰다


출발 전에 푹 쉬는 것이 잘못되었다고 하는것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건 아닌데...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하지만, 이는 장거리 이동에 대해 실제 효과가 입증 된 간단한 방법이라고 한다. 비행기는 지친 상태에서 탑승. 기내에서 잠을 푹 자면....지루한 시간을 확실하게 줄이는데 도움이된다. 푹 자고나면 내릴 시간~~





3. 목 베개를 가지고


출장으로 이동하는 사람들에게 목 베개를 애용하고 있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장기 여행에 방해가 될 것이다. 자켓이나 스카프 등을 반으로 겹쳐 대체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배낭으로 세계를 여행하려고하는 사람들 등에게는 다닐 짐이 하나 더 늘어날 뿐이다.


4. 처방약 만 가지고 간다


처방약을 가지고 가야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항상 사용하는 처방약을 잊어버리는 여행자는 많다. 평소 사용하고 있는 위장약과 두통약, 약물 알레르기는 몇 회분은 가지고 간다.


그와 같은 일반 의약품은 어떤 여행지에서도 구할 수 있겠지만, 몇 회분이라도 가지고 있으면, 대신 최적의 약을 찾을 때까지 시간적 여유가 있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