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 자동차(EV) 메이커 테슬라는 최근 몇 달 사이 좋지않은 뉴스에 휩쓸리고있다. 그것은 틀림없는 것 같고, 과거 약 12개월 동안 주가는 급등락을 계속해 올해들어서도 한때 연초에 비해 30% 가까이 떨어졌었다.
6월 중순 이후, 주가는 연초를 웃도는 수준까지 회복하고 있다. 다만 S & P500종 주가지수의 전년 대비 약 13%의 성장률로 구성 기업의 배당 수익률과 비교할 때 테슬라는 모두 크게 밑돌고있다.
이러한 테슬라의 동향으로부터 우리는 다음의 5가지를 배울 수있다.
■ 기업은 성장한다
테슬라는 3월, 10만대 이상의 "모델 S"의 리콜 실시를 발표했다. 원인은 파워 스티어링 결함으로 회사로는 최대 규모의 리콜를 실시. 이것은, 자동차 메이커 각사가 과거에 여러 번 직면했었던 문제를, 테슬라도 경험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동차가 사용되는 상황을 전면적으로 고려하여 시험을 할 수없다. 자동차 메이커가 할 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판매 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식하는 것. 그리고 결함이 발견 된 경우에는 신속하게 단호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다.
■ 해고는 시장 경제의 현실
테슬라는 6월 중순, 직원의 약 9%에 해당하는 약 3600명을 감원한다고 발표했다. 인력 감축은, 미국의 노동 시장이 안고있는 현실이고, 기업은 항상 이것을 하고있다. 근무처가 테슬라와 같은 신경제(new economy)로 등장한 기업에서도 올드 이코노미 시절부터의 기업에서도, 어디라도 마찬가지다. 아무도, 그리고 어떤 기업도 피할수는 없다.
이른바 정규직의 입장도, 프리랜서로 단발의 일을 하청받는 입장 보다 안전하고 안정되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다.
■ 나쁜 일은 연달아 일어나는
미국 여배우 메리 매코맥은 6월 15일, 영화 감독 인 남편의 테슬라 자동차가 거리에서 발화 했다는 것을 밝혔다. 테슬라는 만물의 원한을 사고 있다는 것인가?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
기업에 대한 좋지 않은 뉴스가 보도되게되면, 온 세상이 그들을 주목하게 된다. 단지 그것뿐인 것이다. 전혀 다른 타이밍이었으면, 이 한 건이 뉴스가 되지 않았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 일직선으로 전진 할 수 없다
기업이 새로운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쉽게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다. 정말 새로운 것에는 항상, 극복해야 할 문제가 존재한다. 테슬라의 경우에서 말한다면, 최근 리콜이나 해고 등의 사건이 그것을 보여주고 있다. 테슬라에 있어서의 극복해야 할 장애물은 앞으로도 늘어날 것이다.
■ 어떤 혼란도 머스크를 감속시킬 수는 없다
테슬라의 공동 창업자 인 머스크는 타고난 기업가이다. 미래를 어떻게 형성 할 것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머스크가 목표 달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나날의 사건은 목표 달성의 과정에 불과하다.
사실, 기업의 대부분은 그와 같은 일을 이룬다. 사람들이 말하는 것처럼 예지력에 밝은 기업가는 수평선의 망토를 표적으로 공해를 항해하는 배의 키잡이를 하는 선장과 같은 것이다. 뱃전에 큰 파도가 밀려와도 그렇게 걱정하지 않는다. 우리들로서는 거기에서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