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Subway가 많이 있다는 것은 틀림없다.
시장 조사 기관인 데이터 피니트의 최신 조사는, 미국 내에서 가장 점포수가 많은 패스트 푸드 체인과 그 비중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의 18.5%를 차지하고 있는 서브웨이(Subway)가 미국에서 가장 점포 수가 많은 패스트 푸드 체인 인 것으로 나타났다. 2위의 맥도날드는 11.3%로 1위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패스트 푸드 시장에서는, 2대 체인이 독점적 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고, 3위의 버거 킹에서조차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7% 밖에되지 않는다.
다음은 10위부터 1위까지의 패스트 푸드 체인점이다.
▲ 10위 Arby's
비중 : 2.9%
▲ 9위 데이리 퀸(Dairy Queen)
비중 : 2.9%
▲ 8위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
비중 : 3%
▲ 7위 도미노 피자(Domino's Pizza)
비중 : 4%
▲ 6위 웬디(Wendy's)
비중 : 4.4%
▲ 5위 피자 헛(Pizza Hut)
비중 : 5%
▲ 4위 타코벨(Taco Bell)
비중 : 5.3%
▲ 3위 버거 킹(Burger King)
비중 : 5.7%
▲ 2위 맥도날드(McDonald's)
비중 : 11.3%
▲ 1위 서브웨이(Subway)
비중 : 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