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요점을 잘 전하는 5가지 조언

상사는 바쁠 것이다. 따라서 부하에게는, 상사가 신속하게 행동을 일으킬 수있는 정보를 종합, 요약하여 전달하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장황하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요점을 전달함으로써, 당신의 사고 능력의 높이를 어필하자. 여기에서는 상사에게 소중한 것을 전하고, 자신의 리더로서의 적합성을 나타내는 5가지 방법을 소개...



1. 상사의 요구와 기대를 생각한다


상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지 생각한다. 때로는 상사가, 그 또한 상사로부터 요구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것도 필요할지도 모른다. 상사가 요구하는 것은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일까?, 아니면 사업 개발의 기회일까? 이렇게 생각하면, 상사에게 필요한 정보가 무엇인가를 특정 할 수있다.




2. 발언의 뒷받침을 준비한다


상사는 부하 직원이 정보를 음미하고, 요약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상사가 요구하는 것은 결론이며, 전문 서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결론을 도출하는 것을 두려워 말라. 반면에, 반드시 뒷받침을 마련하는 것도 필요하다.


모든 발언에 대해, 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라는 점을 생각해둔다. 결론에 가중치를 부여하기 위해, 발언 맥락과 근거를 갖게하자. 그러면 당신의 말에 설득력이 나온다.



3. 단어 수는 적게한다


상사로 부터 요점을 언급하라고 하면, 당신에게 요구되고 있는것은, 정보를 요약하고 문제의 핵심을 파악하는 것이다. 상사가 요구하고 있는 것은 조사 논문이 아니다. 중요한 3가지 문제 등 요점을 보고하자. 상사가 의문이 있는 것은 질문 할 것이다. 당신 쪽에서는 거기에서 추가 정보를 언급하면 된다.


자신이 주제에 대해 숙지하고 있는지를 어필하려고하지 말라. 정보가 너무 많으면, 중요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상사에게 주어버린다.




4. 상사의 정보 전달 방법을 모방


상사가 당신과 어떻게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지를 관찰하자. 전달 수단은 워드 문서가 많을 것인지, 아니면 이메일인지....완결된 문장을 사용하는지, 아니면 문구만 대략적으로 작성하는지.....


상사의 정보 공유 스타일의 특징을 일부 흉내내 보자. 상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관찰하면, 상대방의 정보 처리 방법을 이해할 수있다. 당신의 일은, 상사가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정보를 처리하고 결단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사와 같은 수법으로 정보 공유를 한다면, 상사가 당신의 생각을 더 잘 처리 할 수있게된다.



5. 정보를 덩어리로 나눈다


정보를 이해하기 쉽게하는 또 다른 방법은, 덩어리로 나누는 것. 조목별로 쓰고, 문장이나 문구의 처음을 굵게 쓰면 읽는 사람은 신속하게 요점을 이해할 수있다.


상사와 이야기 할 때는, 결론의 개요를 간략하게 말하고, 그때 "첫 번째로", "두번째", "세번째"와 같은 말을 곁들여, 각 지점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쉽게하도록 노력하자.


요점을 생각하는 힘은 경력에 필수적인 기술이다. 도움이되는 부하가되기 위해 상사의 생각을 이해하고, 그것에 맞추자. 그러면 당신의 우수한 사고력과 상대의 입장이되어 생각하는 힘을 증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