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에도 견디는 "스타 워즈 홈", 50억원에 판매 중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있는 유명한 돔의 집 "The Eye of the Storm"이 처음으로 매물로 나왔다. 가격은 500만 달러.


설리반스 아일랜드의 마샬대로 2851에 있는 4층 건물로, 380평방 미터의 집은 1991년에 건설되었다. 설계 모티브는 "자연".



특징은 거대한 태풍에도 견딜 수있다. "The Eye of the Storm"의 이름은 거기에서 비롯된다.


이 집의 설계자의 조카, 부동산 회사 불렛 그룹의 마이클 로얄(Michael Royal) 씨는, 이 이상한 모양의 집에 지역 주민들은 다른 별명을 붙였다고 말했다. "스타 워즈 홈"이라고....


그 스타 워즈의 홈을 들여다보자.


▲ 장소는 설비반스 아일랜드 북동부.


▲ 주택과 해안 사이에는, 해안 숲이 펼쳐져 있다.




▲ 돔형의 집 "Eye of the Storm"의 건축은, 1989년 허리케인 휴고로 거슬러 올라간다. 돔 홈의 매니아로 디자이너 조지 폴(George Paul)씨는, 허리케인 휴고가 부모의 집을 파괴 한 후, 1991년에 이 집을 지었다.


부동산 광고에 따르면, 그의 부모는 "남은 인생을 마음 편히 보내기" 위해, 가혹한 자연에도 견딜 수 있는 집을 원했다. 그 결과, 대서양에서 오는 큰 태풍에도 견딜 수 있는 백색 콘크리트와 철로 집이 완성되었다.


▲ 내구성의 비밀은 건축 방법이다. 거대한 풍선을 집 모양으로 한 후, 내부에 콘크리트를 분사, 철로 보강했다고 로얄 씨는 공정을 설명했다.


▲ 콘크리트와 철, 그리고 공기 역학적 인 특성이 강한 바람과 폭풍을 견딜 수 있는 힘을 낳았다.


▲ 타원형의 집은 일체 구조, 즉 종래의 집과 같은, 다른 구조의 지붕은 없다. 에너지 효율도 뛰어나다. 이러한 특징은 폭풍이나 태풍 때 이 집의 강점이다. 돔의 맨 위에있는 천장에서 자연광이 비추는...




▲ 집에는 코너는 없다. 약 330평방 미터의 메인 플로어에는 3개의 침실과 4개의 욕실.


▲ 기둥이나 대들보도 없다. 2층 지붕으로 부터 매달려있다. 오플 플로어는 바로 이것.


▲ "그레이트 룸"이라고 명명 된 공간. 주방과 거실이 융합하고 있다.


▲ 현대적인 디자인의 벽난로가 거실을 장식.


▲ 주방은 물론 커스텀 메이드.




▲ 매스터 베드룸에는 약 15평방 미터의 베란다가 붙어있다.


▲ 해변은 객실에서도 잘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