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의 700억원대 초호화 펜트 하우스의 내부 모습은?

럭셔리 풀 리노베이션 된 약 740평방 미터의 펜트 하우스가, 맨하탄의 세련된 소호 지구에서 판매중이다. 건물에는 한때 배우 히스 레저가 2008년에 사망하기 전까지 살았었다. 가격은 6500만 달러....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이 가격으로 팔린다면, 맨하탄 시내에서 판매 된 펜트 하우스로서는 최고액이다. 현재 기록은 2018년 5월에 5906만 달러에 팔렸던 첼시 지역의 펜트 하우스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웹 미디어 "Curbed New York"에 따르면, 부동산은 부동산 중개 회사의 코르코란(Corcoran)과 코어 부동산(CORE Real Estate)가 공동으로 취급하고 있으며, 지난 2011년에 1700만 달러에 판매되었다.


구입 한 커플은, 리노베이션에 4년을 보냈다고 하지만, 결국 자신은 너무 광범위하다고 판단했다고 Curbed는 전했다.




"지금까지 부동산 업계에서의 경력으로 이렇게 좋은 물건은 본 적이 없다. 디테일까지 엄청나게 신경을 쓴 디자인은 다른 사람과 비교할 수없을 정도로 정교하게 되어있다"


해외 드라마의 한 장면에 나오는것 같은 호화로운 펜트 하우스를 구경해보자.


▲ 장소는 뉴욕 소호 지구의 브룸 대로. 예전에는 공장들이 줄지어있었다.


▲ 지금은 세련된 쇼핑가. 브랜드 숍이 줄 지어있다. 


▲ 소유자가 4년을 들여 리노베이션 한 호화로운 펜트 하우스에는, 침실 4개, 욕실 6개, 화장실 전용 욕실이 1개. 펜트 하우스가 있는 건물은 "1873년에 지어진 주철이 사용 된 콘도로 지역의 랜드 마크"로 되어있다. 광고에는 "주문제작..."이라고 쓰여져 있었다.




▲ 거실의 가장 넓은 곳은 "그레이트 룸(Great Room)"으로 불린다. 2개의 천장에서 빛이들어오고, 상부가 아치 모양으로 된 6개의 큰 창문을 통해 이웃을 바라볼 수있다. 방 양쪽에는 벽난로가 하나씩 있고, 넓은 공간을 사이에두고 마주보고 있다.


▲ 2개 중 하나의 채광 창 아래에는 긴 식탁이 놓여있다.


▲ 요리를 좋아한다면, 거대한 주방이 마음에 들 것이다. 86인치(약 2미터)의 범위와 검은 화강암 상판으로 된 조리대.


▲ 주방에 벽 난로가 있다. 팬트리가 2개, 와인도 있다.


▲ 검은 대리석 계단은 주로 침실이있는 층으로 이어진다.


▲ 매스터 베드룸에있는 벽난로 및 커피 바, 맞춤 옷장. 프렌치 도어 너머는 2개의 전용 테라스.


▲ 매스터 베드름 욕실에는, 샤워기 2개, 그리고 큰 욕조...


▲ 대리석 욕조에서 테라스가 보인다.




▲ 이 공간은 실내와 야외 생활을 융합하는 디자인으로 되어있다. 외부의 개인 공간은 약 340평방 미터. 6개의 예쁜 테라스에는 물 시설도 있다.


▲ 야외 거실의 일부는 철골과 유리로 덮여있다. 벽난로와 TV의 설치 공간도 있다.




▲ 자쿠지도 있다. 운이 좋은 구매자는 맨하탄 시내를 바라보며, 자쿠지에서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있다.


▲ 전임 도어맨 서비스도 붙어있다. 2대분의 주차 공간을 갖춘 전용 백 야드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