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으로 얻을 수있는 6가지 장점

사람이 초콜릿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맛있다"일 것이다.


그러나 초콜릿이라는 것은 단지 맛있는것만이 아니다. 카카오에는, 행복감이 올라간다는 뇌내 신경 전달 물질 "안다미드"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 준다.



그러므로 무심코 막먹어버려, 초코 홀릭이라는 중독증으로 되어버리는 것이 단점이지만, 어쨌든 초콜릿은 몸에 좋다는 효과가 일부 인정되고 있다.


특히 유효한 것이 코코아 매스 40% 이상으로 우유가 들어있지 않은 "다크 초콜릿"이다.


그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으로 얻을 수있는 6가지 장점을 살펴보자.



1. 안티 에이징 효과

카카오 매스가 40% 이상의 다크 초콜릿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자외선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의 염증을 억제 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다.




또한 피부에 필요한 수분의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2. 정력 증강 효과

다크 초콜릿은 페네르바체 아민이라는 물질이 포함되어있다.


페네르바체 아민은 사람이 사랑을 할 때 분비되는 물질이며, 다크 초콜릿을 먹을 때 동시에 분비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과의 시너지 효과로 행복감이나 정력 증강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3. 기억력 향상 효과

과식하면 좋지 않지만, 소량의 초콜릿을 일상적으로 먹는 것은 뇌를 활성화하는데 좋다고 한다.


이것은 다크 초콜릿에 포함 된 플라보노이드라는 물질이 뇌의 해마 부분을 통과하기 때문이다. 해마는 뇌의 기억과 학습을 담당하는 부위이다. 


플라보노이드에 의해 해마가 활성화되어, 뇌의 전반적인 기억 능력과 학습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이 향상 될 것이라고 한다.



4. 혈액 순환 효과

플라보노이드는 강력한 항산화 작용이 있고, 혈압 저하와 함께 온몸의 혈류를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때 혈소판끼리 당겨서 발생하는 "혈전"이 나오기 어렵게하는 효과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혈류와 혈압에 대한 효과로 다크 초콜릿은 심장에도 좋다고 알려져있다.



5. 포만감을 촉진, 다이어트에도 효과

과식은 좋지 않지만, 초콜릿은 먹을 때 "포만감"을 느끼게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소량을 먹는 것은 다이어트에 도움이된다.


또한 초콜릿의 항 염증 작용에 의해 운동시 근육 통증과 피로를 덜어주는 것이라고 한다.





6. 스트레스 경감 효과


초콜릿은 세로토닌과 엔돌핀의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카카오 농도가 높은 "좋은" 초콜릿을 먹는다면 기분이나 분위기를 향상 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다짐해두고 싶은 것은, 이들은 모두 "다크 초콜릿"의 장점이라는 것이다. 당분이 많은 밀크 초콜릿에는 이러한 효과는 거의 기대할 수 없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과식은 좋지 않다. 적당량을 먹는 것이 건강 효과를 가져올 것이다.


일반적으로 하루에 200kcal 정도의 간식을 적당량이라고하고, 그 중에 환산하면 1일의 다크 초콜릿 섭취량은 약 84kcal ~ 약 141kcal정도가 딱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