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시간. 그것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좋다고하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고있다.
옛날부터 그렇게 전해져왔던 것이고....뭐 기본 상식이다.
하지만, 그 어떠한 일도, 상세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는 과학자들은, 그런 애매모호한 말은 참을 수가 없는가보다. 그래서 그들은 직접 확인했다고.
일주일에 2시간 이상 자연 속에서 보내면, 적어도 영국인들은 몸의 건강과 마음의 만족감이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 자연이 몸에 좋은 것은 알고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는?
모두가 뻔히 알고있는 것을 조사해야만 하는가?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예를 들어, 자연 속에서 보내면 좋다는 것은 알고있지만, 어느정도 시간을 보내야 건강하게 될 것인가는 모르고 있다.
또는 너무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나오지 않을까? 라든지, 바다에 가야하나 아니면 산으로 가야하나? 라든지, 좀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것이다.
■ 영국인 2만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 데이터를 분석
과학자답게 그런 세세한 것들이 마음에 걸렸던 영국 엑서터 대학의 매튜 화이트 씨는, 그러한 것들을 조사하기 위해, 영국인 2만 명을 대상으로 영국 정부가 실시한 조사 데이터를 분석해보기로 했다.
이 조사는 응답자의 자택에서 인터뷰 워크가 과거 7일간에 대해 질문, 공원, 숲, 해안 등 자연 속에서 보낸 시간에 대해 설명해달라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고 한다.
또한 전주에 방문한 장소를 무작위로 선택하고, 그것에 대해 더 자세한 정보(체류 시간, 동행자, 이동 수단 등)를 질문...
이렇게 얻은 답변을, 그 응답자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와 삶의 만족감에 비추어 관련성을 탐구한 것이다.
■ 모두가 일주일에 2시간 정도 자연과 접촉하면 심신이 건강하게되는 것으로 판명
그 결과 밝혀진 것은, 자연 속에서 일주일에 2시간 이상 보내고있는 사람은, 전혀 그런 시간이 없는 사람에 비해 건강 상태가 "양호"했고 만족감이 "높았다"라는 것이다.
자연 속에서 보내는 시간이 2시간 미만의 사람은, 전혀 보내지 않았다는 사람과 거의 변화가 없었다.
또한 5시간 이상 보냈다고해도 더 개선 효과는 없는 듯 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이것은 남성도 여성도, 젊은이도 노인도, 도시 거주자도 시골 거주자도, 질병이나 장애의 유무도 관계없이 그 어떤 그룹에 대해서도 해당한다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어쨌든 2시간 이상 보내는 것이 중요했던 것이다.
이것은 건강한 사람 일수록 자연과 접촉하려는 경향이있다. 즉 "역의 인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어쨌든 만성 질환을 앓고있는 사람조차도 일주일에 두 시간을 자연 속에서 보내는 경우 심신 건강에 좋은 경향이 있으니까...
■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자
물론, 이 조사는 자기 신고에 의한 것으로, 대답한 체류 시간이 정확하지는 않다. 그리고 건강 상태에 대해 정직하게 말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도 자연 속에서 보내면 심신의 건강에 좋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스트레스 생체 지표를 이용한 것 등)들은 몇가지 더 있다. 이번 연구는 단지 구체적으로 얼마나 자연속에서 보내면 좋을지 알 수있었다는 것 뿐이다.
자연 속에서 보내면 심신의 건강에 좋다. 대부분 공식 같은 이야기지만, 실제로 효과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편한 마음으로 숲속으로 들어가보자. 매주 2시간정도 시간을 보내면 자신의 건강과 마음의 정화작용에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