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맥도날드와 버거 킹을 더한 것보다 많은 서브웨이가 있다.
Nation's Restaurant News가 발표 한 2019년 "톱 200" 랭킹은, 매출과 점포수 등에 따라 각각의 패스트 푸드 체인을 평가했다.
매출은 맥도날드가 1위, 칙 필레(Chick-fil-A)가 순위를 올렸지만, 점포수에서는 또 다른 결과가 나왔다. 스타벅스가 맥도날드를 웃돌았지만, 1위는 단연 Subway가 차지했다.
미국에서 점포수가 가장 많은 패스트 푸드 체인을 살펴보자.
▲ 10위 써클 케이(Circle K)
점포수 : 5852
▲ 9위 도미노 피자
점포수 : 5876
▲ 8위 타코벨(Taco Bell)
점포수 : 6588
▲ 7위 버거 킹(Burger King)
점포수 : 7330
▲ 6위 피자 헛(Pizza Hut)
점포수 : 7482
▲ 5위 세븐 일레븐
점포수 : 7937
▲ 4위 던킨 도너츠
점포수 : 9419
▲ 3위 맥도날드
점포수 : 1만 3914
▲ 2위 스타 벅스
점포수 : 1만 4608
▲ 1위 서브웨이
점포수 : 2만 4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