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버릇은 어디에도 있다.
그중에는 과장되면 좋지 않은것도 있지만, 약간의 나쁜 습관은 건강한 생활의 일부다. 나쁜 버릇으로 생각(학부모와 교사, 친한 친구 및 동료는 멈추게 할 수있을지도 모른다)되지만, 실은 자신에게 플러스가 되는 9가지 버릇을 알아보자.
1. 일을 뒤로 미룬다
세상에는, 왜 사람들은 일을 미루는지, 어째서 그것이 중단되는가에 대해 쓰여진 책이 많이있다.
그러나, 펜실베니아 대학 와튼 스쿨 교수 "오리지널스 - 어떻게 순응하지 않는 사람들이 세상을 움직이는가"의 저자 애덤 그랜트 씨는, 연기의 개념을 확대해 게으른것뿐만 아니라, 타이밍을 기다리는것도 포함한다고 주장한다. 즉, "미루는 것"은 큰 아이디어가 태어나는 기회를, 자신에게 창의력을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랜트 씨는, 특정 태스크를 연기함으로써 혜택을 받은 사람의 예로 애플의 스티브 잡스를 꼽았다. "스티브 잡스가 태스크를 연기했었던 것은 더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려고 할때였다"
2. 손톱을 물어뜯는
1000명의 아이들을 다섯 살 때부터 추적 한 조사에서는, 5세, 7세, 8세, 11세 때 부모에게 아이가 초조해하거나 손가락을 빠는지 물었을 때, 약 3분의 1이 둘다 또는 어느 한쪽을 행하고있다고 대답했다.
13세와 32세 때에 알레르기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어린 시절에 초조해하거나 손가락을 빠는 버릇이 있었던 집단은,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고.
다만, 이 연구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은 동시에, 아이가 손톱을 뜯거나 엄지손가락을 빠는 것을 장려하지 못하게, 부모에게 조언하고 있다는 것이다.
3. 지각
지각을 자주하면, 일에서도 개인에게도 악영향을 미친다. 느슨하게 보이거나 무례하다고 생각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편으로, "Never Be Late Again"의 저자, Diana DeLonzor 씨는, 지각하는 버릇도 좋은면이 있다고하고있다. 뉴욕 타임스는 이렇게 보도했는데...
"대부분의 지각하는 사람들이, 낙관적이고 비현실적인 경향이 있다고 그녀는 말하고, 이것이 그들의 시간의 인식에 영향을 주고있다. 그들은 1시간만에 뛰어가서, 세탁소에 들렀다가, 식료품점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다고 믿고있다"
즉, 지각하는 사람은 가장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바라고, 기대하고있다....이것은, 일상생활에서 양날의 검이 될 수있다.
4. 불평
마음이 맞지않는 동료나 내리는 비, 레스토랑의 끔찍한 서비스에 대해 계속 불평을하는 사람과는 사귀고 싶지 않은 것이다.
The Atlantic이 인용 한 연구에 따르면, 어떤 특정한 결과를 염두해 불평하는 사람은, 단지 좌절을 표하는데만 불평하는 사람보다 행복하다고한다.
불평이 필요할 때, 주위로부터 싫어하거나 문제를 악화시키지않고, 말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심리학자 가이 윈치(Guy Winch)씨에 따르면, "올바른" 불평의 말투가 있다고한다.
"효과적인 불평은, 개선 할 수있는 문제에 대해, 그것을 고칠 힘이있는 사람에게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효과적인 불평에는 세가지 포인트가 있다. 첫째, 상대가 방어 자세에 들어가지않게 천천히 이야기하면서 불만을 전할 것. 둘째, 적의를 드러내지않고 전달. 셋째, 상대가 자신을 위해 해주는 어떠한 행동에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5. 껌을 씹는다
면접에서 껌을 씹는것은 무례하므로 당연히...하지만 혼자 앉아있을 때라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휴식하는 데 도움이 될 수있다.
복수의 연구가, 껌을 씹는것으로 의식이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에서는, 지능 테스트에서 껌을 씹고있는 사람쪽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고한다.
껌을 씹음으로써, 기분이 업되거나 스트레스 호르몬 인 코르티솔이 저하된다고하는 연구도 있다.
6. 책상이 어질러져 있다
옆의 동료 책상에 자신이 만든 서류 더미가 쌓여있다면, 정리를 해주고싶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자신의 주어진 범위에서 어질러져 있는 사람에게는, 플러스 면도 있을지모른다. 2015년의 한 연구는, 사람은 어디에서든 질서를 추구하기 때문에, 주변이 어지러워지면 목표 성향이 강해진다는 것이다.
즉, 지저분한 직장의 풍경은, 그것을 본 사람의 생산성을 증가시킬 수 있다.
7. 안절부절 못하고 초조
상사와의 미팅 중에, 안절부절하며 진정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금물이라고 한다.
하지만, 자신의 책상에 있을 때에 우왕좌왕하거나 손가락을 까딱까딱(다리를 약간 떠는...)하는 것은 건강에 긍정적일지도 모른다. 한 연구에서, 직장에서 종종 좌정하지 못하고 무릎 따위를 치신없이(방정맞게) 떠는 여성은, 그렇게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사망 위험이 낮은 것으로 판명...
8. 공상에 잠긴다
연구진은 2010년, 마인드 원더링(마음이 한곳에 있지않고 떠다니는 상태)가 사람을 불행하게한다는 놀라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몇 분 동안 멍하니있는 것은 생산성과 창의력을 향상시키기도 한다. 예를 들어,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인용된 연구에서는, 어려운 작업에 임할 때, 약 12분 동안 멍하니있다가 일에 복귀하면, 해결책을 찾는데 도움이되었다고 한다.
9. filler word를 사용
음....그래서...그렇게 등 필러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것은 프로답지 않다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음"...이나 "어"라는 말은 자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기억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성실한 사람 일수록 대화에서 필러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