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일을 그만두는 4가지 요령

당신은 일을 그만두기로 결정했다. 그렇다면, 그 사실을 알려야한다.


퇴직 이유가 무엇이든 상황이 나빠지는 것은 피하고 싶은 것이므로, 평온하게 지나가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사의를 전할 때의 행동은, 퇴직 면담시의 행동만큼이나 중요하다.



직원이 그만 둘 때의 행동은, 그 사람에 대한 경영진의 인상을 좌우한다. 취업 사이트 JobList는 새로운 조사를 통해, 직원의 퇴직에 관한 경영진의 의견을 조사했다. 그 결과, 퇴직 2주 이상 전에 퇴직을 통지하는 것은, 대부분(68.2%)의 관리직으로부터 호의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었다. 또한 관리직의 65.7%는, 퇴직 전에 상담을 받는것에 대해 높이 평가하고 있었다.


또한 관리직의 60.1%는 새로운 성장의 가능성을 찾기 위해 퇴직하는 사람을 호의적으로보고 있었지만, 더 높은 임금을 요구하고 그만두는 것을 호의적으로 파악하고 있던 사람은 39.1%였다는 것.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그만두는 직원이 프로페셔널인 자세를 보이는 것을 경영진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있다. 배수진을 깔지않고, 프로페셔널 적인 행동을 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이유도 여기에있다. 여기에서는 퇴직 의사를 전달 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 4가지를 알아보자.



1. 퇴직 통지 기간에 여유를 가지고


퇴직시의 대응중에서 관리직에서의 인상이 가장 좋았던 것은, 2주 전에 퇴직을 통지하는 것으로, 68%가 긍정적으로 파악하고 있었다. 또한 그 다음 좋았던 것은, 기존의 2주간의 퇴직 통지 기간을 가지고 퇴직의 뜻을 말하는 것으로, 관리직의 66%가 긍정적으로 보고있었다.


직원이 떠나기 전에 정리할 수있는 충분한 시간이있는 경우, 관리자는 만족한다. 가능하다면 1개월 전에 퇴직을 통지하고, 그만두기 전에 새롭게 입사하는 직원의 채용과 일을 돕는 것이 최상이라고...


2. 퇴직서를 내기전에 상사에게 상담한다


관리직의 65%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에 상담 해주는 직원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상사에게 그만두는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하는 것이 무섭게 보일 수도 있고, 직관에 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상사는 직원에게 신뢰받는 것에 대해 좋은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상사가 당신의 아군이라면, 당신을 붙잡을 방법을 찾을지도 모르고, 아는 사람에게 당신을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일자리가 있는지 물어 볼 수도 있다.





3. 그만두는 것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퇴직시의 행동에서 상사에게 가장 미움받는 것은, 직원이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듣는 것(40.9%)과 직원들이 다른 기업에 응모하고 있다는 것을 주워 들었들 때(38.9%)이다. 어느정도 오랫동안 직장을 그만두고 싶다고 생각하더라도 그것을 발설하면 상사에게 전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상사이외에는 누구에게도 말하면 안된다. 상사의 귀에 들어가면 절대 우호적인 환경이 될 수없다.



4. 퇴직 이유를 제대로 생각


대부분의 상사는 당신을 응원하고, 당신이 자신의 경력을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모습을 보고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전술 한 조사에서는 관리직의 약 60%가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모색하는 직원에 대해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고, 약 51%는 열악한 작업 환경을 이유로 그만두는 사람, 약 39%는 보다 높은 연봉을 요구하고 그만두는 사람에게 호의적이었다.


왜 퇴직하는가를 명확히하고, 건설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설명 할 준비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