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똑똑한 사람이 가지고있는 4가지 심리적 기술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생각이 만들어내는 것에 다름아니다"...마르쿠스 아우엘리우스


풍부한 인생을 보내고있는 사람들이있다. 항상 명랑하고, 빛나는 재능이 있으면서도 겸손을 잊지 않는다. 어려울 때는 가만히 견디고, 실패가 있으면 그것을 제대로 인정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또 앞으로 나간다.


하지만 이들도 우리처럼 고민이 있고, 마찬가지로 상처를 입는다. 그러나 그 생각이 조금 다른 것 같다. 여기에서는 현명한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속에 지니고 있는 4개의 심리적 기술을 살펴보자. 그것은 누구라도 바로 실천할 수있는 것들뿐이다.



1.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콘트롤한다


걷잡을 수없이 떠오르는 생각의 함정에 빠져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제 막 월요일 아침을 상상해보라. 가능한 한 상세하게 리얼하게....아침에 눈을 떠, 몸치장을 하고, 직장이나 학교로 향한다. 어떤 기분일까? 분명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울하거나 나른한 기분을 느낄 것이다.


그렇다면 똑같은 월요일 아침이라도, 지금부터 호화 리조트로 여행을가는 상황이라면 어떨까? 두근두근하면서 절로 콧노래가 나올 것이다.


이것이 "마음의 힘"이다. 당장 현실에서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그래도, 생각을 바꾸어주는 것만으로 기분까지 달라진다. 물론 매일 휴가를 가는 상태로 보낼 수 없다. 그래도 마음의 힘을 사용하면, 월요일 아침 우울한 날에도 두근 두근한 마음이 될 수 있고 좋은 기분을 느낄 수있다.


그리고 기억해두자. ""긍정적"은 "긍정적"을 데려주는" 것이다라는 것을....




오늘은 평일이다. 그래도 즐거운 기분과 흥분을 느끼면서 직장이나 학교에 갈 수있다. 그러면 그것이 도미노 효과를 발휘 해주는 것이다. 그렇다고해도, 하는 일에는 변함이없다. 앞으로 통근이나 통학을하는 것이다. 하지만 계속 가벼운 기분으로 갈 수있을것이다.


그리고 인생도 그렇게 할 수있다. 당신이 지금 가지고있는 것에 감사한다면, 반드시 충실한 인생을 보낼 것이다.



2. 지혜로운 사람은, 그 영리함을 과시하지 않는다


영리함에는 사회적 지성이라는 것이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모두가 부러워할 것 같은 대학에 합격했다고한다. 그것을 친구에게 전했을 때, 그 사람은 축하와 축복을 해줄것이다. 하지만, 속내는 어떨까?


또는 무서울 정도로 박식 한 사람이 있고, 항상 당신에게 지식을 과시 해온다고 하자. 별로 좋은 기분은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은 타인으로부터 현명하다라고 생각되길 바라는 생물이다. 하지만, 그것을 항상 어필하고 있다는것은, 주위로부터 너무 답답한 평가를 받기 십상이다. 방식으로는 너무 총명하지않다.


자신의 자아를 만족시키기위해, 타인에게 마운트를 취하거나, 상대의 주식을 빼앗아 버리는 방법을한다면, 그 사회적 지성은 안봐도 알 수있다.


사회적 지성이 높다라고하는 것은, 사람에게는 세계의 중심에 있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잘 분별하는 것이다.  누구라도 뭔가를 달성하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권리가 있는것이다.


"누군가가 기쁨의 절정에 있을 때는, 제대로 꽃을 갖게해주는"것이 지성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해주면 분명, 그 사람은 당신과 함께있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게된다.



3. 현명한 사람은 상황이 지나간다는 것을 알고있다


소중한 가족이나 친구가 죽어버렸다는 경험이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 상실감과 슬픔이 너무 깊어, 다시는 웃을 수 없겠다라고 생각할 수있다. 하지만, 그런 괴로운 시간도 지나간다. 현명한 사람은 알고있다. "분명 웃을 날이 온다"라는 것을.




지금, 깊은 슬픔의 바닥에있는 사람들에게 그런말을 해도, 와닿지 않을 것이다. 슬픔과 고통의 계절에있는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현명한 조언 등이 아니라 "지원"이다.


어쨌든, 이 사실은 경험으로부터 배울 수 밖에없다. 우울할 때, 슬플 때나 우리가 할 일은 오직 사는 것 뿐이다. 앞을 볼 수 없다면, 슬픈 과거에 푹 빠져도 좋다. 그런 날들은 며칠, 몇 달, 몇 년 동안 계속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문득 괜찮다고 생각하는 날이 온다.



4. 현명한 사람들은, 실패의 비판을 받아들인다


최근에는, 솔직하게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풍조가있다. 자신이 궁지에 몰리게되면, 일단 다른 사람을 비난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자신의 실패를 제대로 받아 들인다는 것은 매우 강력한 것"이다. 심리학자들은 이를 "통제소재(locus of control)"이라 부른다. 통제 소재라는 것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통제하고 있다고 느끼는 정도를 나타내고있다.


예를 들어, 당신이 시험에 불합격했다고하자. 만약 그 원인은, 공부를 하지않고 매일 밤늦게까지 놀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 통제 소재가 안쪽에 있는 사람이다. 즉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고있다.


이것이 통제소재가 외부에 있는 사람이라면, 시험 날 아침, 부모가 깨워주지 않았기 때문에 엉망진창이 되었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른 사람이나 환경 탓으로 돌리려고하고있다.


물론, 인생은 자신이 어쩔 수없는 일이있는 것도 확실하다. 자신의 잘못은 마치 없는데 모처럼의 기회가 파괴 될 수도있다. 그렇겠지만, 그래도 실패도 성공도 제대로 스스로 책임지려고하는 사람은 일반적으로 행복감이 더 높고, 건강하고, 게다가 성공하기 쉽다.


이것은 과학적인 연구에서도 밝혀지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