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여행은 지금도 가장 안전한 이동 수단의 하나이다. 실제로 호주의 웹 사이트 "AirlineRatings.com"에 따르면, 2016년은 상업 항공 역사에서 2013년에 이에 2번째로 안전한 해였다고 한다.
"AirlineRatings.com"은 최근, 전세계 항공사 425개사에서 선정 된 가장 안전한 항공사 상위 20개사의 명단을 발표했다. 그 리스트를 만드는데 있어서 웹사이트에서는, 국제적인 규정이 적용되었거나, 지난 10년간 사망 사고 기록, IATA(국제 항공 운송 협회)의 안전 심사 결과 및 국제 민간 항공기구의 안전성 평가 기준 8항목을 충족하는지에 따라 각 항공사를 평가하고 있다.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는 것은 그 평가 기준을 훌륭하게 통과 한 항공사 뿐이다.
리스트에는 아시아, 미국, 호주, 유럽 항공사들이 들어가있고 아프리카와 남미는 선정되지 않았다. 또한 이 톱 20 리스트에는 주요 항공사 만이 포함되어 있다. JetBlue, Virgin America, Norweigina, EasyJet 등의 저가 항공사와 부티크 에어 라인은 별도 기준이다.
"AirlineRatings.com"은 상위 2~20의 순위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영예의 1위는 발표하고 있다.
에어 뉴질랜드는 2000년대 초반의 재정 혼란시기에 회복을 잘 했다. 이 부흥 만은 최근 "AirlineRatings.com"에서 3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 된 것으로 절정에 달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심각한 사고에 휩쓸리지 않았다.
실제로 시애틀을 거점으로 하고 있는 알래스카 공항. 미국 서해안의 기둥 인 항공사이다. 알래스카 항공은 버진 아메리카 항공을 26억 달러에 인수한 것으로, 최근 일면에 크게 보도했다.
창업 1954년의 전일본 항공사는 일관된 고품질의 서비스로 높은 평가를 얻고있다. 지난해 Skytrac 세계 랭킹에서 6위를 차지했다. 전일본 공수는 45년 동안 사망사고가 일어나지 않고 있다.
영국 항공은 영국 해외 항공과 영국 유럽 항공의 합병에 의해 1974년에 탄생했다. 이 항공사는 30년간 사망 사고를 일으키지 않았다.
"AirlineRatings.com"은 최근 아시아 지역에서 최우수 장거리 항공사로 캐세이 패시픽 항공의 이름을 올렸다. 서비스면에서 매우 뛰어날뿐만 아니라 안정서도 충분하다. 테러 공격을 제외하면 1960년 이후 사망 사고는 일어나지 않고있다.
항공망에 800개 이상의 주요 항공기 재료를 소유한 델타 항공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경력이다. 애틀란드와 거점으로 한 항공 회사는 20년 이상 사망 사고를 일으키지 않았다는...
그러나 당시 델타 항공의 자회사 인 Comair 에의해 운영되고 있던 지역 제트가 2006년 8월에 추락 해 승객 승무원 49명이 사망한 것.
아부다비에 위치 한 에티 하드 항공은 나무랄데없는 안전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 설립 10년 정도의 항공사가 이 정도 규모로 급성장 한 것은 주목할 만한 일이다.
대만의 에바 항공은 최근 "AirlineRatings.com"에서 아시아의 장거리 항공 경력의 톱에 선정됐다. 이 항공사는 1988년 창업 한 후, 한번도 심각한 사고를 겪고 있지않다.
그리고 20위에 들어간 항공사의 리스트에는, 핀란드 국영 항공사 인 핀 에어, 하와이안 항공, 일본항공, 네덜란드 항공, 루프트 한자, 스칸디나비아 항공(SAS), 싱가포르 항공, 스위싀 국제 항공, 유나이티드 항공, 버진 애틀랜틱 항공, 버진 오스트레일리자 항공.....
그리고 1위는 호주의 콴타스 항공이다. 1위를 한 이유는 안전 실적이 크게 좌우했다. 바로 "항공 업계의 Volvo"라고 말할 수 있다. 96년의 역사를 가진 콴타스 항공은 1951년부터 한 번도 사망 사고는 일어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