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행복하게 보내는 방법이란?

모두가 "행복해지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이지만, 실제로 행복을 쟁취하는 것은 어려운 것. 실천 윤리, 심리학, 불교, 댄스 등 여러 근간을 갖춘 옥스포드 대학의 철학자들이 "행복"에 대해 각각 논하고있다.


생명 윤리학과 정전론 등의 권위자로 알려진 존 맥마한 교수는 "행복한 삶을 구성하는 요소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대해, "많은 사람들이 주관적인 행복"과 "행복한 인생을 보내고 있는지"를 오인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 자신이 그 순간에 행복을 느끼고 있었다하더라도 행복한 삶과는 멀리 있을 거라고 언급.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지"를 자각하는 방법으로, "자신의 아이에게 "자신과 같은 삶"을 줄 수있는지 여부를 자문하는 것"을 맥마한 교수는 언급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주관적인 만족감보다도, 상호 이해에 근거한 인간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여부와 가치있는 목표를 달성했는지 여부, 좋은 경험과 창의력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는 "객관적 인 인생의 달성도"에 눈을 돌리는 것.


맥마한 교수에 따르면, 객관적인 삶의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삶을 살아보자"라고 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더 나은 사람이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따르지만, "행복하지만 도덕적이지 않은 인간과, 행복은 아니지만 도덕적 인 인간 중 하나만 선택해야한다면, 자신의 자녀에게는 후자로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맥마한 교수는 말하고, 도덕, 특히 헌신 이야말로 좋은 삶의 요소의 하나라고 말하고있다.


또한, "개인의 이익과 사회 전체의 이익이 종종 반하는 경우도 있지만, 자신에게 좋은것뿐만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좋은 생활을 보내고 싶은 경웽는 어떻게해야 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맥마한 교수는 "도덕적으로 훌륭하다고 세상에 인정받는 위인으로부터 배우는 것입니다"라고 회답. 자신이 존경하는 위인에 대해 존 스튜어트 밀이나 헨리 시즈윅 등의 철학자와, 사무엘 존슨, 존 러스킨, 조지 오웰 등의 문학자를 들어 "그들은 모두, 어떻게 살지에 대해 내성하고, 다소의 희생이 따르더라도 자신의 신념에 따라 살려고하는 사람입니다"라고 코멘트.



한편, 행복의 요인에 대해 연구를하고있는 마이클 플랜트 씨는, 행복하게 될 수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조언. 플랜트 씨에 따르면, 다음의 4가지 행동이 행복하게되기 위해서는 중요하다는...




1. "오늘 감사 한 것"을 매일 적어둔다.

2. 마인드 풀 네스를 실행한다.

3. 인지 행동 치료를 실시한다.

4. 자신의 행복에 대해 조사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하여 자신이 싫은 것은 하지 않도록한다.



이러한 행동이 중요한 것은, "Hedonic treadmill(쾌락 적응)"이라는 인간의 메커니즘이 요인이다. 플랜트 씨에 따르면, 어떤 행복, 불행한 사건이 일어났다해도 사람이 느끼는 행복도는 6개월 이내에 원래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것. 따라서 플랜트 씨는 "자신의 생각을 바꿀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하며, 마인드 풀 네스나 인지 행동 치료, 긍정 심리학 등을 실천하는 것을 권장.


옥스포드 불교 센터의 설립자이기도 한 불교 연구원 인 리처드 곤브리지 교수는, 부처님의 사제를 인용해, 인생에는 기쁨 이상으로 고통이있고, 자신의 고통을 이해하고 감정을 콘트롤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주장.



"진정한 행복은 마음의 평화"에서라고 말한 곤브리지 교수는, 실용적인 조언으로 "가족과 좋은 관계를 구축해야한다"라고 코멘트. 크리스마스에서 새해까지의 기간은 일에 관한것은 잊고, 가족과 이야기하고 함께 놀거나 노래하거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또한 곤브리지 교수는 불교에서 배운대로 "욕망은 고통의 기원"이라는 생각을 들면서, "돈은 행복을 가져오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인류사에 있어서 "댄스의 진화"를 연구하고, 자신도 클래식 발레와 현대 무용, 라틴 댄스 등을 즐기고있다고하는 브론윈 터 박사는, 인간은 진화 중 사회적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고 언급. "평균 수명은 그 사람이 가진 사회적 관계의 수와 질에 밀접한 관련이있다"라는 2010년의 연구를 인용, "오늘의 인류도 혼자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라고 말한다.



터 박사는 "생물학적으로는 즐거운 일을 하고있을 때에는 엔돌핀 등의 화학 물질이 뇌에서 분비되어, "좀 더 체험하고 싶다"라는 욕구가 생깁니다"라며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춤추고있는 경우에도, 엔돌핀이 대량으로 분비된다는 자신의 연구를 들었다. 댄스 클래스와 콘서트 등 좋아하는 음악을 듣고 춤출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를 키워 소속감을 얻을 수있는 기회로, 행복에 중요한 요소가 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