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을 남기지않는 무서운 액체, 피라니아 용액

육식의 피라냐가 먹어치운 것일까? 이 세상에 들어갔지만, 흔적 조차 남기지 않는 무서운 액체가 존재한다.

어떤 화학 매니아가 실험에 사용한 투명한 액체. 통칭 "피라니아 용액"은 모든 유기물을 철저히 용해 시켜버린다. 그곳에 소시지 하나를 투입하면....

 


뭐라고할까....
순식간에 엄청난 화학 반응이 일어나고, 흑색이 되어버린 색이 다시 투명하게. 불과 1분도 되지않아 소시지가 사라져 버린 것이다. 이것은 범죄에 이용되면 상당히 위험한 용액이 될지도....

■ 소시지가 1분 만에 사라졌다? 전율의 피라니아 용액 실험

동영상은 이번 달 6일에 NileRed Shorts 채널이 공개 한 것.

 


캐나다에서 다양한 화학 실험에 도전하는 youtuber에 따르면, 이 "피라니아 용액"은 황산과 과산화수소의 혼합물로, 이미 고온 생태에 있다고 한다. 확실히 외형도 부글 부글하다.



바로 소시지를 투하...그랬더니?

 


단번에 검은 색으로 변한다. 즉시 탄화가 시작된 것이다.

 


거기에 과산화수소를 추가.
그러면 이번에는 끓이는 것처럼 거품이 일어나고, 기체가 발생. 탄소가 이산화탄소로 기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후, 같은 작업을 여러 번 실시한다. 약간의 비말이라도 자신에게 튀기면 위험하기 때문에, 신중히 조심스럽게 작업한다.

부글 부글 거품이 일어나는 액체 가운데...깜박이는 것 같은 것이 보이는데, 이것은 소시지의 잔해라고한다. 어느새 완전히 분해되어 버린것 같다.

불과 30초만에...

액체는 다시 원래대로 투명하게~~
헐...그 소시지는 어디로?

 


■ 폭발의 우려도...위험물이며 취급에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피라니아 용액

또한, 피라니아 용액은 매우 위험하다. 실수로 다른 것을 섞으면 폭발할 우려도 있고, 모든 유기물을 철저히 분해하고 녹여버린다.

취급이나 처리를 잘못하면 몸의 위험은 자신에게 내리는 극약이며, 위험물 일종이므로 아이들은 절대로 가까이하면 안된다. 

이 채널은 과학적인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실험을 공개하고 있는 중. 관심있는 사람은 NileRed Shorts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