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의 제1기관, 방위 고등 연구 계획국(DARPA)은 엘리트 군인 창출을 목적으로하는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DARPA는, 뇌가 감각 정보를 처리하는 방법을 해명하기 위해, 신경망의 역할 연구에 약 700억원의 자금을 투입 할 예정이다. 또한 뇌의 신호를 해독, 생산 기술과 알고리즘의 개발도 목표로 하고있다.
DARPA의 발표에 의하면, 신경 엔지니어링 시스템 디자인(NESD)이라고 하는 계획에서는, "뇌와 기기간의 고급 신호 해상도와 데이터 전송 용량을 가지는 임플란트 식 신경 인터페이스 개발"을 목표로하고 있다는.
임플란트는 번역기로 해서 기능하고, 바이너리 코드와 같은 디지털 통신을 뇌에서 사용되는 전기 신호로 변환한다.
- 뇌에 직접 액세스하여, 최강의 병사를 만든다
NESD 계획의 책임자 필립 알붸다 씨는 이러한 뇌 컴퓨터 간의 인터페이스(BCI)에 대해 "고급 신경 장치에 의해 치료 감각 인터페이스의 신뢰성, 해상도, 정밀도가 향상된 미래를 예측 한 것"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이외에도 군인에 초인적 인 시력을 주는 것을 노린 계획도 있다.
군인 중심 이미징 바이아 컴테이셔널 카메라(SCENICC) 계획에서는 병사의 시력을 10배 높이는 작은 콘텍트 렌즈의 개발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2011년에 벌써 시작되었다. DARPA의 목적은 "새 컴퓨터 이미징 기술을 개발하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통합 설계를 모색하는 것으로 인식 안전성, 생존 가능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있는 시스템을 군인에게 배포하는 "것이다.
- 초인적인 파워를 얻을 외골격의 개발도
초인적 인 병사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임플란트 씩 이외의 기기도 개발 중이다. 현재 레이시온 사와 공동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XOS 2는 군인이 착용하는 것을 상정 한 외골격으로 사용하여 17배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된다.
회사에 따르면, 원래의 개발 목적은 병사가 운반해야 할 무게의 부담을 줄일려고 했다고 한다. 이것은 장비의 배낭 크기의 점에서도, 물류 지원의 점에서도 매우 중요한 것이었다.
XOS 2는 대량의 전력을 필요로하는 순간에 코드를 연결하여 전원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미래에는 무선 타입의 개발을 목표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