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은 14만원! 부유한 뉴요커가 고용한 개 유모는?
2018. 11. 15.
뉴욕 시티의 개는, 시골에 사는 개보다 스트레칭 하는 공간은 좁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시골 개보다도 좋은 훈련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 뉴욕 타임즈가 보도한 바와같이, 부유 한 뉴요커들은, 애완견을 하루에 걸쳐 자연속에서 하이킹을 시키기 위해 "My Dog Hikes"나 "NYC Doggies", "Kristi's Kanines"라고하는 회사가 파견하는 전문 독 워커를 고용하고 있다. 그 요금은 일반적으로 85~135 달러정도다. 자칭 "뉴욕 시티에서 1위 평가를 얻고있는 개 유모"의 My Dog Hikes에서는, 아침 8시 30분부터 10시 30분 사이에 전용 SUV로 강아지를 데리러간다. 회사의 웹 사이트에 따르면, 개들은 안전 벨트를 착용, 매주 최대 1시간 10분이 소요하는 뉴욕 북부와 뉴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