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는 뇌장애로 어린시절 뇌 부피는 정상인보다 작아지는 것으로 판명
2017. 2. 18.
발달 장애의 하나 인 주의력 결핍 과다 행동 장애(ADHD)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많이 존재했지만, 과거 최대의 "ADHD 환자와 정상인의 MRI 검사를 비교하는 연구 조사"를 실시, 지금까지 애매했었던 ADHD와 뇌의 관계가 밝혀졌다. ADHD에 관한 새로운 연구 결과가 정신 의학 관련 학술지 인 The Lancet Psychiatry에 발표되어, ADHD 환자의 뇌에서 볼 수 있는 일부 영역의 발달 지연은 뇌장애로 간주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나타내었다. ADHD의 증상은 "부주의", "과다", "충동적인 행동" 등이 알려져 있으며, 18세 미만의 20명 중 1명(5.3%)이 ADHD로 진단되고 있으며, 환자의 3명 중 2명은, 성인 후에도 그 ADHD 증상이 계속된다는 것이다. 지금까지의 ADHD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