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으로 납치되어 신부로 팔려가는 베트남의 미소녀들
2017. 1. 24.
"정신을 차려보니 어디에 있는지 전혀 몰랐다",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과 즐겁게 저녁을 먹었는데, 깨어나보니 차안이었다" "주위에는 여자들만 있었고, 차내에는 긴장감이 흐르고 있었다"라고... 중국, 베트남 사이의 한 마을은, 젊은 여성, 소녀들의 유괴의 온상이되고 있다. 15세도 되지 않은 어린 여자애들을 속여 국경을 넘어 납치하는 것이다. - 갑자기 빼앗겨 버린 소녀들의 삶 중국과의 국경에 위치한, 베트남 라오까이 성이 있는 마을에서 소녀들의 납치문제가 문제시되고 있다. 납치되었던, 런 씨는 "깨어나보니 중국이었다"라고 모든것이 변해 버린 지난 밤의 일을 떠올렸다. 인터넷에서 만난 친구들로부터 저녁에 초대 된 런 씨. 피곤했기 때문에, 얼른 집에 가고 싶었지만, 친구들은 술도 좀 마시고 더 있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