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만든 AI 로봇과 결혼한 중국 남자
2018. 2. 16.
중국 항주에 살고있는 AI 기술자, 31세의 정 지아(Zheng Jiajia) 씨는, 최근 1세의 잉잉(Yingying)이라는 여성과 결혼했다. 하지만 이 여자, 그가 만든 여성 로봇 인 것이다. 정 씨는 인공 지능의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1년에 절강 대학을 졸업, 3년간 중국의 기술 기업 화웨이에 근무하고 있었다. 그 때, 항주 드림 타운의 인터넷 기초와 기술의 출범에 참가했고, 그 후 AI 관련 일에 종사했다. 지난해 인간형 스마트 로봇 제작에 종사, 결국 자신의 아내를 만들어 냈다는 것이다. 이 여성 로봇, 잉잉은 몇 가지 간단한 단어는 말할 수 있으며, 한자나 도형을 인식 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다. 체중은 30kg, 정씨 본인에 따르면 마음에 드는 여성을 모델로 제작했다고 한다. 두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