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명의 밀레니얼 세대가 말하는 뉴욕에서 사는것이 최악인 것
2018. 10. 21.
뉴욕에서의 생활은 최고다, 하지만, 좋게 평가되지 않는것도 있다. 여기에서의 삶은 피곤하다. 살기 쉽지않고, 화려하지도 않다(인스타그램에 절대 속지말라). 이 도시에서의 생활은 힘든것이다. 총명해야 한다. 강한 의지와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는 결의가 있어야 한다. 다만, 오해는하지 말라. 우리들에게 이 도시에서 생활의 장점은 단점보다 크다. 하지만, 이러한 단점은 우리들을 주저하게하고, 왜 참으면서 살고있는가 생각하고 있다. 뉴욕 생활을 사랑하는 밀레니얼 세대 15명에게 물었는데....이 생활의 최악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 커피 한 잔 4.25 달러. Herm(27세) ▲ 임대료, 세금, 음료, 모두가 비싸다. 여기에 산다면, 빈털터리가 될 준비를... - Alex Ostebo(28세) ▲ 항상 오줌 냄..